이즈제도, 오가사와라 제도를 즐기는 법을 담은 종합 정보사이트

도쿄 제도에 관하여

도쿄도에 있는 도서지역에는 도쿄(북위 35도39분, 동경 139도44분)를 기점으로 하고 남쪽으로 약 2000㎞로 뻗어있는 광활한 해역에 219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존재한다. 이 중에는 일본 최동단의 미나미토리시마(북위 24도17분, 동경 153도59분)과
일본 최남단의 오키노토리시마(북위 20도25분, 동경 136도4분)도 포함되어있다. 여기서 일반인들이 생활하는 이즈 제도의 오시마, 도시마, 니지마, 시키네지마, 고즈시마, 미야케지마, 미쿠라시마, 하치조지마, 아오가시마 그리고 오가사와라제도의 치치지마, 하하지마 이렇게 11곳의 섬을 통털어 도쿄 제도로 한다.

Nature / Culture / Activities

네이쳐, 컬쳐, 액티비티

돌고래수영・돌고래워칭

도쿄 제도에는 돌고래가 많다. 미쿠라시마는 지역에 생식하고 있는 야생 돌고래가 있어 돌고래워칭의 낙원이다.
야생 돌고래와 함께 헤엄치며 즐기는 돌고래수영은 그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힐링타임을 가져보자.

해수욕・스노쿨링

오시마, 미야케지마, 하치조지마에는 까만 모래해변이 있고 니지마, 시키네지마, 고즈시마, 오가사와라에는 하얀 모래해변이 있다. 어느 쪽에서든 파란빛의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 조수 웅덩이로 되어있는 해수욕장에서는, 작은 물고기들과 갯바위에 사는 생물도 가까이에서 볼 수있어 스노쿨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네이쳐 투어

도쿄 제도의 섬들은 섬 전체가 자연공원으로 되어있어, 그곳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이 많이 있다. 세계자연유산인 오가사와라제도 등에서는 독특한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자주 조직하고 있다. 하이킹을 제대로 즐기려면 투어가이드 대동하에 섬 깊은 곳에 있는 자연까지 느껴보길 바란다. 들새, 야생초, 천공 등 다양한 가이드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가이드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곳도 많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산에서 놀기

도쿄 제도에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들이 여러 있다. 섬 전체에 자연공원과 섬 고유의 동식물도 많다. 오시마나 미야케지마 등 화산 경관을 여기저기서 목격할 수 있는 섬, 낮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절경으로 유명한 섬, 가이드가 필요한 깊은 수림을 가진 섬 등 여러 종류의 섬을 볼 수 있다. 낮에는 트레킹이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고 밤이 되면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도 있다.

*무인도를 포함하면, 미나미이오지마 916m가 최고봉

지오파크

오시마는 일본지오파크의 인정을 받은 곳이다. 지오파크는 "지구,대지(GEO)"의 조화를 배우는 "공원(PARK)"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과거에 이미 여러 번 분화를 반복했고 지금도 분연히 지속되고 있는 오시마의 섬 성장과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본지도에 유일하게 사막이라고 표시되여있는 우라사막을 포함해 섬 전체가 볼거리로 풍성하다.

온천

도쿄 제도는 온천의 보물 지대이다. 산이며 바다며 온천시설이 가득하다. 해안을 따라 있는 노천탕은 수영복을 입어야 하고 남녀혼욕이다. 석양이나 하늘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자. 온천으로 덥힌 모래찜질과 분기를 이용한 사우나 등 흔히 볼 수 없는 것들도 많다. 온천을 모두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역사 유적・파워 스포트

이즈 제도에는 섬에 관한 기원 신화가 있어 선조들로부터 기리고 모셔왔던 신사우지가미사마(氏神様)이 많이 있다. 섬 주민들의 깊은 신앙이 담긴 신사와 준엄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관광명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도 섬 주민들이 매일과 같이 청소를 하는 유인 묘지와 매일 들르는 보리사 등에서 주민의 마음을 느끼며 그곳의 기운을 받아가자.